이야기가 있는 풍경

길보른은 섬깁니다, 나눕니다, 함께합니다 개관기념행사 비대면 축하영상 '청년 길보른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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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25회 작성일 21-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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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이라니 #청년 ! #길보른 #지역을 #섬기던마음 #그대로 #30주년개관기념일 #축하영상 #지역주민이있기에 #길보른이있습니다. #여러분덕분입니다. 1991년 3월 13일 이 땅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소명에 따라 엘마 길보른 선교사님이 설립하신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의 30주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고백처럼 길보른 선교사님이 심으신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씨앗도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30살 청년이 된 지금 처음 길보른 선교사님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지역을 향해 우리의 소명을 이야기 해 봅니다. 길보른은 섬깁니다. 길보른은 나눕니다. 길보른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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