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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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눈치 채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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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대액~~~

'백 ! 숙 !'

무더운 여름,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백숙 이지요^^

아람 청년 동행과 함께 정성가득 포장한다음~!

청년들과 꾸준히 만나온 어르신댁에 방문했습니다.

닭한마리..두마리...스물여덟마리!

청년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희망 가득한 매일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