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른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개강되었습니다.

6월~12월까지 악기별교육, 합주, 정기공연 등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내용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6월 13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첫 합주가 있었어요.

약 30여명의 아이들이 6가지 악기로 어떤 소리를 낼까?

첫 합주에 대한 기대와 걱정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초등학생부터 교복입은 중학생,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소리와 마음이 합쳐지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매주 토요일 10시~12시까지 진행되고,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비올라 악기교육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청소년(초등~대학생)들은 복지관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