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한 역사+탄탄한 스토리+실력과 열정의 결정체
김제시가 주최하고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와 JTV전주방송이 함께한 ‘지평선 전국청소년가요제’

밴드, 댄스, 보컬의 다양한 분야와 만9세부터 24세까지
146개팀 232명의 열띤 경연과 멋진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멋진 무대
본선에 오른 12팀과 인기가수 코요태와 미스트롯 지원이, 정해진이 함께한
‘글로벌 김제지평선축제’의 품격을 드높인 ‘지평선 전국청소년가요제’

함께 해주신 경연참여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0월 11일(금) 오후 6시, JTV전주방송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