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이 '고마운 분들과 함께하는 당산경로당 설맞이 떡국 잔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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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근 댓글 0건 조회 10,519회 작성일 20-01-23 13:36본문
올해 설날,
어제는 길을 가다 만난 주민에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고 명절에 대한 설레는 생각을 들어보고, 퀴즈도 풀며 서로 좀 더 다가갔습니다.
또 하루는 지역 업체들의 나눔과 정성을 담아 물품도 이쁘게 담아 7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오늘은 당산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떡국잔치를 하며 명절 인사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날을 앞두고 우리 모두의 설레임을 담아 2020 설날을 맞이합니다.
김제시 길에서 만난 마을주민과 함께한 '새해, 설날' 편
- 길 위에서 만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설날 명절을 앞두고 가장 기다려지는 단어는?
저마다 다른 색을 띠며 우리는 살아가지만 당신과 나의 삶을 물들여간다.
당신은 무슨 색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시나요? 자신의 색을 잘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조화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길에서 만난 이들과 함께한 추억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봐주세요!
함께 참여한 소중한 분들
-김제 지역주민, 금성마을 어르신, 장수마을 어르신, 당산마을 어르신, 람보문구 사장님, 대한민국마트 사장님, 파출소, 신풍동 어르신, 버스기다리시던 어르신, 길 가던 김제여중 학생, 아파트 경비아저씨, 미용실 사장님, 백산면 어르신, 택시기사님들, 등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