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작은도서관은 월 2회 격주 화요일 견학신청을 받고 있어요
이번주는 길보른어린이집 4세, 6세, 7세 4반이 어린이들이 오셨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를 도서관에서 시끌 벅적하게 하는 날이지요^^~
평소라면 조용히 해야하는 공간이지만 오늘은 마음놓고 신나게 책을 보는 날이에요
책놀이 선생님께서 "고녀석 맛있게다"를 재밌게 읽어주시고 신나는 책놀이도 함께 했어요.
책을 읽을때에는 안타까워하는 아이, 신나게 정답을 말하는 아이 모두 적극적입니다
도서관이 이렇게 역동적인 곳입니다 그림책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