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토요일...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길보른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연습하기 위해 복지관으로 모여듭니다~

4월에 첫 모임을 가지면서 연습을 시작하였을 때는 삑삑 거리던 악기 소리들이
6월 마지막주가 되니 제법 멋진 소리들로 만들어져 합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우리 단원들의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전북 도교육청에서 담당 장학사님께서 방문하시어 멋진 선율을 감상하시고 가셨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는 우리 단원들의 모습~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