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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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34회 작성일 18-09-28 19:16본문
지난 20일(목) 금성마을 어르신들을 경로당에 초청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윷놀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상다리 부러지는 푸짐한 밥상은 아니었으나 정이 넘쳐흐르는 자리 속에 따뜻하게 배부르게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윷놀이는 직원과 어르신이 섞여 팀 대항전 3판 2선이 진행됬습니다.
소리를 얼마나 질렀던지 마을 아래에서도 그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조촐하지만 항상 풍성한 명절 보낼 수 있게 도움주신 마을 어르신들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올 명절도 즐겁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