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민들과 한뼘 더 성장한 하루' 였습니다.

사랑의 열매 전북지회 기획사업으로 비빌언덕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전주에서 마을공동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좋고 주민들도 환하게 웃는 날이였습니다.
2016년도 부터 2018년도까지 주민조직화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산, 김제, 남원, 무주, 진안, 장수까지
많은 기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스치면 인연이요, 스며들면 사랑이라,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그 순간까지 쭈욱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비빌언덕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