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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농촌】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라면 더 맛있는 '마을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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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64회 작성일 24-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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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이 주민들을 기다리는 날,
금암마을 주민분들이 둘러앉아 식사하는
#마을행복밥상 이 진행되는 날 입니다.
"누구네 아저씨는 안왔어?"
"아따~ 이거 깨탕 맛나네~ 누가 멩글었어?"
"밥만 가져와서 옆에 앉어~
얼렁와~!! 밥 많으니까 먹고 또 먹어"
어떤 어르신은 왜 안오셨는지
마을에 무슨일은 없는지
누구네 엄마가 건강하신지
먹으면서 듣고있으니
눈, 코, 입, 귀 모두 즐거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