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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돌봄_고립예방】#41 "복지사님, 밥 한끼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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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5-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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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_온마을돌봄_고립예방사업
#김제시_사랑의열매_신풍동_백구면
#마을이야기_41번째

"복지사님, 밥 한끼 같이해요"

그냥 인사치레인줄 알았습니다. 담당자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선한 마음을 깃털처럼 여겼습니다.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백구활동에 있어 도움 주신분들이 많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지만 #부용보건진료소 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시니어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주3일 오후 거점경로당 방문과 건강프로그램을 수행하시는 분들입니다. 

초창기 시니어 선생님의 도움으로 경로당 관계맺기, 주민특성, 마을소식을 쉽게 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분들 도움이 컸습니다.

1년여 함께 얼굴뵙고 인사드리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종종 나눕니다. 

그만큼 가깝게 지내는 분들입니다. 작년말부터 '밥 한끼 같이하자' 먼저 제안해 주셨는데 가볍게 생각했나봅니다. 

강은화 소장님께서 일정과 장소까지 섭외해주시고 초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농촌지역에서 고립은둔사업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점. 

바로 시니어 선생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담당자가 잘해서가 아닌, 함께 인사하고 묻고 협력하는 자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늘 식사 맛있게 잘 얻어 먹었습니다. 

더 건강히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