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주민, 마을과 마을 김치로 버무려지다 '김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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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4,461회 작성일 18-11-30 20:55본문
신풍동 '보듬회' 다섯 번째 의제실천사업
갈수록 김장하는 가구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김치를 식탁에서 뺄 수는 없는 것이겠죠~!!
매년 김장김치를 매개로 지역의 지역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참여하고 마을에서 김장운동을 펼쳐 나가려 합니다.
올해도 신풍동 보듬회와 신풍주공주민 그리고 금성마을, 금산 반곡마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지역의 청소년, 청년들이 김장김치의 맥을 이어가려 합니다.
*언제: 1차-12.01.(토) / 2차-12.06.(목)
*장소: 1차-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내 / 2차-금산면 반곡마을회관
*지원: 지역내 소외계층 및 지역추천 대상자 200가구, 신풍동 3개마을, 금산면 8개마을
*협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제시, 신풍동, 금산면 등
*문의: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545-1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