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른청소년기자단] 따끈따근, 기다리던 여울 매거진이 곧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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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54회 작성일 18-12-26 09:31본문
2018년 12월의 어느 주말,
여울 6기 청소년기자단 친구들이 모여
매거진 편집회의를 진행하는 하루입니다.
다들 한해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내고,
설렘반, 두근반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매거진 회의장으로 모입니다.
'지역의 울림을 전하자'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김현고, 김은혜, 김윤지, 오은지, 김종언, 송시훈, 정승연, 신현서, 유서희
기자들과 함께 단체사진도 찍고, 편집회의를 진행해봅니다.
어떤 지역의 이야기와 청소년들이 생각이 담긴 매거진이 발행이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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