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첫번째로는 만경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고,
두번째는 김제여자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교육, 노동인권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의 주제로 방향을 잡아,
청소년들의 개별적인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기적인 교육이지만, 경험해보지 못했던 교육을 경험해봄으로써
조금이나마 강렬한 인상이 남아, 꾸준히 되새기며 생각하며 살아가길 바라며,

이번 두번째 교육까지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심히 발표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끈임없이 이야기하며, 소통했던 특별한 친구들에게!
특별한 보상도 주어졌답니다.

앞으로, 청소년자원봉사자의 앞길에 꽃길만 열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