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둔 9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가을을 앞둔 날씨에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자님들께 감사편지를 발송하였습니다.
길보른 가족이 모여, 오랜 인연을 찾아 정성을 담아 편지를 써내려갔습니다.
작은 편지한통이지만 후원자님의 하루가 행복해지셨기를. 후원자님의 가족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한주가 되셨기를.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가정에 행복한 향기가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나눔이 있어 참 따뜻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편지를 받듯,
잠시라도 행복이 전달되기를^^..
추석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