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2차례에 걸쳐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한글교실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시를 지어서 시화전에 작품을 제출했는데!!!!

아~~~~글씨!!!!!!!!!!!

두 분의 어르신이 수상을 하게 되신거있죠^^
옴마야!!! 기뻐부러~

오랜 시간동안 한글교실에서 공부하시며 내공을 다져오셨던
박복남 어르신은 국가평생교육원장상~~!!

건강하지 않은 몸을 이끄시고 결석한번 하지 않고 공부하러 오셨던
주태임 어르신은 전라북도교육감상~~!!

어르신들~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