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 따끈~

이번 달 행복도시락 주인공은?

바로 김. 상. 호 후원자님 !

군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김제와 가까운 곳에 있는 경진이라는 회사로 후원자님을 찾아 갑니다.

처음 길보른 가족과 함께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쭤보니
"기존 후원 담당자의 참여독려"라고 하십니다.
최근에는 직장동료분에게 나눔을 권유하여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방문하기 전 후원금 증액에 대해 관심이 있었으나 쉽게 실천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하시며
후원신청서도 요청하셨습니다.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하고 기관으로 돌아가는길,
후원자님의 감사문자와 후원신청서가 전송되어 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웃과 직장동료분들에게 나눔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계시는
후원자님의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후원자님의 안 보이는 활동에 대해 높여드리고 자랑스럽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푸릇푸릇 푸르른 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