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선한이웃 25호 소식지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지난 20일, 직원들이 삼삼오오 마주 앉아
뜨끈뜨끈한 소식지를 포장하며 사랑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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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만의 특별함을 담기 위해 소식지라는 구실로
지역주민을 찾아가 뵙고, 그 분들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주시고, 힘껏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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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애정을 담아 소식지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이 소식지를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드립니다.
소식지를 구실로 지역주민께 연락드리고,
만나뵙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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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봄의 시작이 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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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소가 변경되셨다면
발송되는 핸드폰번호로 변경된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주민 한명한명, 정보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추가로 감사 문자를 주신다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