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행복도시락] 최강만 후원자님과의 유쾌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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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래 댓글 0건 조회 4,964회 작성일 16-09-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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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꾸준히 함께하고 계신 최강만 후원자님을 찾아갑니다.]



2016년 8월 31일 오늘은,

후원자님께서 길보른으로 직접오셔서 소소한 이야기 나누고 인사하기로 한날입니다.


뚝딱뚝딱, 직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예쁘게 포장해서

따뜻한 온기 가득 도시락을 품고 설레는 마음으로 최강만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권영세 관장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계신 최강만 후원자님,

시작은 기부에 동참하자라는 의견에 동참하여 함께했지만

한해 한해 지날 수록 자발적으로 지역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고,

더 많은 복지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시며

지역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주시는 최강만 후원자님에게 큰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더 많은 활동들을 통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격려와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8월의 주인공 최강만 후원자님!

특별하고 유쾌한 하루가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9월도 아자아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