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꾸준히 함께하고 계신 강창석 후원자님을 찾아갑니다.]

이번 도시락 메뉴는 소고기주먹밥 및 유부초밥, 크로와상샌드위치, 과일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길.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찾아간 후원자님
이번에 만난 후원자분은 10년도 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시고 계신 '강창석'후원자님 입니다.
세자녀분들과 매달 용돈을 조금씩 모아 후원의 손길을 주고 계신 후원자님께서
마침 자녀들이 끝날 시간이 되어서 데릴러가는 길이라며, 나보다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먹겠다고 연신 고맙다고 하십니다.

아이들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시는 후원자님.
그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길보른도 열심히 함께 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