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함께 해주신 이미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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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37회 작성일 16-05-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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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기관의 발전과 후원,홍보사업의 전문성을 발휘해 주신
지역조직과 이미선 선생님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습니다.


6년 10개월동안 동고동락하며
지역주민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한 청지기 역할을
성실하고 담대히 수행해 주신 이미선 선생님께
길보른재단 임직원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헤어짐이 아쉽지만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는 말처럼
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감사패를 증정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보른재단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