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전래놀이전수단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5,090회 작성일 16-06-28 13:23

본문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그 바다를 보며 거닐고 싶은 6월입니다.

오늘도 전래놀이전수단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전래놀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놀이의 즐거움과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만족도가 높은 활동입니다. “힘들진 않으세요?” 라는 질문에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솟아!” 라고 하십니다. 더운 날씨 속에 땀을 흘리시면서도 얼굴엔 웃음꽃이 피는 어르신들을 보니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