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2015년 사회복지 실습 그 뜨거웠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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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국 댓글 0건 조회 4,961회 작성일 15-08-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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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731일까지 한달동안 28명의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고 있는

예비사회복지사들이 모여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부족한 점을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통해 배우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실습생들은 김제지역의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그분들의 위한 '폐지랑 배려랑'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폐지줍는 어르신의 현실에 대해 사회복지사적 입장에서 개입해보고 지역사회내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제안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일간의 여름태양보다 뜨거웠던 실습생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