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시간에 귀엽고 맛난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정성껏 만들고 예쁘게 꾸며서
룰루~~랄라~~
우리들은 금성마을 경로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답니다.
경로당 가는 길~
어머나 깜짝이야~@@
벽에 그려진 스머프 그림을 보고 아이들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신기해 했지요~
잠시 사진촬영을 하고 경로당으로 들어갔어요~
이번엔 아이들의 방문에 어르신들이 깜짝이야~@@
방문한다는 약속을 미리 드리긴했지만
많은 아이들이 방문을 하니 시끌벅쩍~좋으신가봐요~
씩씩한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고
정성껏 만든 케이크 전달식까지~~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