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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길보르청소년기자단-여울' 콘텐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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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5,194회 작성일 15-03-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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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의 꿈 많은 청소년들과 토요일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미디어를 통한 청소년들의 세상 들여다보기, 표현하기, 동참을 통한 변화을 기대하는 청소년기자단-여울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 그들의 목소리를 저하고자 합니다.


바쁜 일정과 토요일의 유혹속에서도 청소년들의 결의에 찬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여울 3기 친구들이 현장취재한 기사를 살펴볼까요~~


강은비 기자: 시작합시다, 복도 레볼루션

구아름 기자: 추억을 주는 셀카봉, 민폐봉으로 전락

김성의 기자: 타고 싶고 타라고 하지만 왜 탈 수 없는가?

김수정 기자: 언론 플레이, 너무 티나지 않는가

박진주 기자: 천안함 사건, 잊을 수 없는 비극

박채연 기자: 영유아 조기교육, 정말 바람직한가

배정서 기자: 학용품에도 친환경 바람 불어

백민규 기자: 물 여염으로 곡식 오염

송재혁 기자: 다가오는 2015년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 4가지

오진우 기자: 엘클라시코 영원한 라이벌

이승민 기자: 보람찬 인생이였다

임세진 기자: 왜 하수구에 버리지?

정영화 기자: 믿고 이용하는 대중목욕탕, 정말 믿을 수 있나?

정유진 기자: 1년의 기다림, 한 발짝도 딛지 못하고

최민경 기자: 아파트 단지에 하나씩 있는 쓰레기장

한승민 기자: 뜬금없는 4, 뜬금없는 연락



*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자체 우수기사 선정

최우수기사: 시작합시다! 복도 레볼루션 (강은비 기자)

- 선정이유: 주제가 참신하고 획기적이다 (강주은 기자)

김제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좋은 아이디어다 (김성희 기자)

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쓴다 (정예진 기자)


우수기사: 아파트 분리수거장, 언제 제 모습 찾을련지? (최민경 기자)

- 선정이유: 지역의 문제를 발견해 쓰다. 나보다 훨씬 멋지다 (오진우 기자)

우리의 문제를 보며 부끄러웠다. 좋은 기사다 (구아름 기자)

문제에 해결책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정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