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김제 홈플러스 5층 작은 장터가 열렸습니다.

김제맘모아 '알뜰장터'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과 김제맘모아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유모차에 아이들을 싣고 움직이는 젊은 엄마들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해 보입니다.

여기에 오니 김제에 젊은 엄마들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수제쿠키, 헤어핀, 신발, 옷... 엄마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단돈 천원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들 내복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구매한 물건으로 엄마들의 양손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