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길보른청소년기자단 '여울' 힘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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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90회 작성일 14-02-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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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른청소년기자단 '여울'이 창단된지 꼭 1년이 되었다. 첫 돌잔치를 치르는 기분에 무척 설레였고 함께한 토깽이들이 자랑스럽고 뿌듯한 하루였다.

'세상을 향한 청소년의 외침'.. 슬러건 아래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 순수하고 맑은 시선으로 바르게 들여다보며 옳은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함께한 여울-1기...
서영, 채영, 동현, 나리, 규상, 유선, 근영, 화진, 혜진, 소은, 선미, 찬양, 종찬, 연홍, 세웅...
또다른 도전의 여울-2기
다슬, 허선, 한솔, 소효, 다인, 현숙, 사랑, 수빈, 선화, 정아, 주은, 정인, 완택, 지한, 기오...

관심과 역량을 쏟아주신..
길보른 직원분들, 김제시민의신문과 홍성근 편집국장님, 안과밖스튜디오 박찬희선생님, 포토그래퍼 김성회 작가님, SBS 김대영 PD님, 전북겨레하나 평화통일기자단, 김제교육지원청,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전교조-김제지회, 사회복지법인 대천애육원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순수 저널리스트 정신을 잃지 않고
청소년기자단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멋지게 나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