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5월 보다 푸르르고 넓은 마음을 가진 고영배 후원자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참여방법을 모르기때문에 후원을 참여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나눔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나눔 참여 방법을 몰랐거든요"

고영배 후원자님은 나눔의 중요함과 나눌 수있는 즐거움 또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도장을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예
절도 중요하게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나눔을 아름답게 실천하고 인성 또한 교육하는 후원자님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욱 훈훈하고 포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