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사랑의 저금통 나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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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27회 작성일 13-12-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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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아름다운 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어서입니다.
12월 4일 홀츠앤키즈유치원 친구들이 사랑을 모아 길보에 전해주었습니다.
날씬했던 돼지저금통이 통통하게 살이 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맛있는 우유를 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친구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입니다.
이날 최영랑 선생님의 재밌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하하호호’ 웃음을 선물
받았으며, 정진승 선생님의 감미로운 플롯연주와 김진옥선생님과 황은진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에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