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얀 솜털로 가득한 하루~

길보어린이집 친구들의 손에는 사랑이 가득가득합니다.

지난 봄부터 시작한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일매일 조금씩 모아

통통한 돼지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최영랑 선생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우리친구들이 신나는 웃음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 솜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오카리나와 플룻 연주로 나눔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우리친구들이 나누어준 사랑은 홀로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맛있는 점심식사와 우유로 전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