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저금통 나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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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21회 작성일 12-07-30 13:35본문
사랑의 저금통 나눔 축제에 우리 친구들을 초대 합니다.
지난 4월 김제지역에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친구들의 사랑 나눔에 참여해주었다.
무궁화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서암어린이집, 상록 어린이집 그리고 성만유치원 친구들에게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였다.
먹고 싶고 갖고 싶은 과자와 장난감을 사지 않고 통통한 돼지 저금통을 만들어주었다.
18일은 서암어린이집 친구들과 나눔 축제를 열었다.
한자리에 모인 우리친구들의 손에는 통통하게 살이 찐 돼지 저금통이 있었다.
" 선생님,,,, 너무 무거워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모았어요"
영상과 함께 저금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려주었다. 4살친구들은 잘 모를텐데
고개를 끄덕이면서 방긋방긋 웃는다.
그리고 시작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최영랑 선생님의 밝고 경쾌함에 우리친구들은
쏙 빠져들었다. 그리고 우리친구들에게 깜짝 선물로 페이스패인팅으로 웃음을 더해 주었다.
알수 없는 우리친구들만의 그림이 있어서 그려주는 선생님들도 당황해 하실때도 있었다.
그리고 맛있는 수박파티로 우리친구들은 싱글벙글이었다.
19일은 무궁화 어린이집, 20일은 상록어린이집, 그리고..... 24일 성만유치원을 끝으로
행사가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나눔이 싹이 트고... 전파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우리 친구들이 전해준 사랑은 지역내 독거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
내년에 우리친구들 또 만나요^^
지난 4월 김제지역에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친구들의 사랑 나눔에 참여해주었다.
무궁화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서암어린이집, 상록 어린이집 그리고 성만유치원 친구들에게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였다.
먹고 싶고 갖고 싶은 과자와 장난감을 사지 않고 통통한 돼지 저금통을 만들어주었다.
18일은 서암어린이집 친구들과 나눔 축제를 열었다.
한자리에 모인 우리친구들의 손에는 통통하게 살이 찐 돼지 저금통이 있었다.
" 선생님,,,, 너무 무거워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모았어요"
영상과 함께 저금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려주었다. 4살친구들은 잘 모를텐데
고개를 끄덕이면서 방긋방긋 웃는다.
그리고 시작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최영랑 선생님의 밝고 경쾌함에 우리친구들은
쏙 빠져들었다. 그리고 우리친구들에게 깜짝 선물로 페이스패인팅으로 웃음을 더해 주었다.
알수 없는 우리친구들만의 그림이 있어서 그려주는 선생님들도 당황해 하실때도 있었다.
그리고 맛있는 수박파티로 우리친구들은 싱글벙글이었다.
19일은 무궁화 어린이집, 20일은 상록어린이집, 그리고..... 24일 성만유치원을 끝으로
행사가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나눔이 싹이 트고... 전파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우리 친구들이 전해준 사랑은 지역내 독거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
내년에 우리친구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