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실천하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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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77회 작성일 13-01-29 11:33본문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자신보다 모자라고 아픈이에게
함께 있어 나눔으로 위안이 되어주는
당신은 어느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실의에 빠져있고 울고있는 이에게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당신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입니다.
세상이 눈부셔 하늘을 바라볼 수 없는이에
따뜻한 눈물로 적시어 사랑을 전달케하는
당신은 어느누구보다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훈훈함을 전달케하는
가슴을 가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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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성순 후원자님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길보에 14년 동안 사랑을 전해주신 신성순 후원자님을 만나는 날!
정성스런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토닥토닥~” 당근썰기... “쓰쓰싹싹~” 오이 다지기....
마음은 요리이지만, 실력은 아마추어^^
가지각색의 야채들의 모양과 색깔들이 어울려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 깜짝이벤트를 위해 직장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손을 꼬~옥 잡아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꽁꽁얼었던 손이
모두 녹는 듯 합니다.
“너무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하네요”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간식도 나누었습니다.
겨울 동장군도 포근함으로 녹아졌던 하루!!
2월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또다른 후원자님을 찾아 고고~~
자신보다 모자라고 아픈이에게
함께 있어 나눔으로 위안이 되어주는
당신은 어느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실의에 빠져있고 울고있는 이에게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당신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입니다.
세상이 눈부셔 하늘을 바라볼 수 없는이에
따뜻한 눈물로 적시어 사랑을 전달케하는
당신은 어느누구보다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훈훈함을 전달케하는
가슴을 가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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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성순 후원자님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길보에 14년 동안 사랑을 전해주신 신성순 후원자님을 만나는 날!
정성스런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토닥토닥~” 당근썰기... “쓰쓰싹싹~” 오이 다지기....
마음은 요리이지만, 실력은 아마추어^^
가지각색의 야채들의 모양과 색깔들이 어울려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 깜짝이벤트를 위해 직장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손을 꼬~옥 잡아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꽁꽁얼었던 손이
모두 녹는 듯 합니다.
“너무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하네요”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간식도 나누었습니다.
겨울 동장군도 포근함으로 녹아졌던 하루!!
2월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또다른 후원자님을 찾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