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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세상을 향한 청소년들의 외침'
길보청소년기자단 '여울'의 발대식이 진행되고... 바쁜 학업의 일정속에서 3월 정기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월 컨텍츠회의와 기자정신을 발휘하여 지역의 기사취재를 직접 진행하였으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로본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뉴스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1기 '여울' 기자단의 냉정한 시선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취재기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화진 기자: 화장을 시작하는 나이가 LTE급으로 어려져가고 있는 사회
  ▫ 송규상 기자: 정체성론을 의식한 한국역사문제
  ▫ 김유선 기자: 위험함 골목길, 가로등 설치부터
  ▫ 김선미 기자: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 김종찬 기자: 모바일게임의 긍정적 방향
  ▫ 이연홍 기자: 세계는 K-POP 열풍
  ▫ 한소은 기자: 병원=주식회사?, 치료가 상품화 되는 의료정책
  ▫ 강혜진 기자: 교육 힐링 토크 콘서트, 여드름 톡!!
  ▫ 김채영 기자: 징병제와 모병제
  ▫ 송서영 기자: 청소년 게임중독에 이은 또 다른 중독
  ▫ 신동현 기자: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현주소
  ▫ 임세웅 기자: Do you know 'Naby' ?
  ▫ 김근영 기자: 그린마일리지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최나리 기자: 간호조무사 폐지... 학생들의 생각은?
  ▫ 김찬양 기자: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

다양한 컨텍츠와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금 재수정하여 멋진 보도자료로 재탄생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따뜻한 시선으로 늘 관심있게 바라봐 주세요...^^*

                                                                                                            지역조직과 
                                                                                                            문대광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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