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김제지역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따뜻한 공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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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은진 댓글 0건 조회 5,811회 작성일 12-11-08 10:12본문
지난주 노인병원에 35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해 웃음소리가 퍼졌다. 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별빛달빛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날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은 어린이들의 노래 선물을 받으시고는 “생에 기억에 남을 큰 선물을 받았다. 손자녀석들이 와서 노래를 들려준것 같다.”고 기분 좋게 참여하셨고, 병원관계자분들도 “아이들이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고, 봉사를 다니는 자세도 예쁘고 앞으로가 기대대는 아이들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을 “실수가 많았지만 들으신 분들이 모두 좋아하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음악을 열심히 해서 음악을 듣기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좋은 음악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등의 의젓하게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별빛달빛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부터 지역에 음악적 소질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무료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등의 음악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11월부터 자신들이 받은 교육적 혜택을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환원하고자 지역에 어르신들이나 장애우분들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4월에서 연말까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하고, 길보종합사회복지관, JG 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서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7일에는 8개월의 교육을 통해 제 1회 정기공연을 준비할 정도로 아이들의 참여율과 의욕이 높고 눈에 띄는 실력의 향상을 보이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을 “실수가 많았지만 들으신 분들이 모두 좋아하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음악을 열심히 해서 음악을 듣기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좋은 음악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등의 의젓하게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별빛달빛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부터 지역에 음악적 소질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무료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등의 음악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11월부터 자신들이 받은 교육적 혜택을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환원하고자 지역에 어르신들이나 장애우분들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4월에서 연말까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하고, 길보종합사회복지관, JG 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서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7일에는 8개월의 교육을 통해 제 1회 정기공연을 준비할 정도로 아이들의 참여율과 의욕이 높고 눈에 띄는 실력의 향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