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사회복지사들의 30일간의 길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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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03회 작성일 11-07-28 11:25본문
빙수야~ 팥빙수야~사랑해 사랑해...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소리가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주는
6월 27일 월요일.....
길보에 새내기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1달간 길보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실습 첫날이어서 그런지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인사만큼은 새내기 답게 밝고 경쾌하고
상큼한 목소리로 길보가족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복지사님을 위해 길보선생님들도
좋은 멘토가 되기위해 사업설명부터 시작하여 실제 현장 경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때론 힘든 땀방울로....
때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때론 활기찬 웃음으로....
1개월간의 항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수료식날 관장님의 멋진 섹스폰 연주로 더욱 감동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멋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길보직원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응원할게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소리가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주는
6월 27일 월요일.....
길보에 새내기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1달간 길보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실습 첫날이어서 그런지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인사만큼은 새내기 답게 밝고 경쾌하고
상큼한 목소리로 길보가족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복지사님을 위해 길보선생님들도
좋은 멘토가 되기위해 사업설명부터 시작하여 실제 현장 경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때론 힘든 땀방울로....
때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때론 활기찬 웃음으로....
1개월간의 항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수료식날 관장님의 멋진 섹스폰 연주로 더욱 감동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멋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길보직원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