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좋아하는 아이들의 첨가물 Down 간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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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은진 댓글 0건 조회 5,449회 작성일 11-10-20 16:26본문
가공식품 좋아하는 우리아이들~
어떻게 하면 나쁜 첨가물을 아이들에게 덜 먹일 수 있을까요?
부모교육에서 나우보건연구소 김경숙 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비법을
우리아이들에게도 전수해 주었습니다.
햄-작은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맛살, 오뎅-작은 크기로 잘라 뜨거운물에 잠시 담가 놓거나 미지근한 물에 조금 오래 담가논다.
(생선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끓여버리면 너무 퉁퉁 불어서 맛이 없어요. ^-^)
옥수수캔, 참치캔-체에 받혀 뜨거운 물로 행궈낸다.
라면- 면은 한번 끓여서 스프는 적게 넣고 야채와 함께 끓여 먹는다.
가공식품에서 나온 첨가물을 끓여 확인한 우리 아이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첨가물을 1차 빼낸 가공식품은 야채, 과일과 함께 카나페로 만들어 먹었어요.
이젠 가공식품 최대한 적게 먹고
혹시 먹을때는 첨가물을 쫙쫙 줄여서 먹어요.
김제어린이들이 건강해지는 프로그램 길보종합사회복지관 심신탄탄성장클리닉
어떻게 하면 나쁜 첨가물을 아이들에게 덜 먹일 수 있을까요?
부모교육에서 나우보건연구소 김경숙 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비법을
우리아이들에게도 전수해 주었습니다.
햄-작은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맛살, 오뎅-작은 크기로 잘라 뜨거운물에 잠시 담가 놓거나 미지근한 물에 조금 오래 담가논다.
(생선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끓여버리면 너무 퉁퉁 불어서 맛이 없어요. ^-^)
옥수수캔, 참치캔-체에 받혀 뜨거운 물로 행궈낸다.
라면- 면은 한번 끓여서 스프는 적게 넣고 야채와 함께 끓여 먹는다.
가공식품에서 나온 첨가물을 끓여 확인한 우리 아이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첨가물을 1차 빼낸 가공식품은 야채, 과일과 함께 카나페로 만들어 먹었어요.
이젠 가공식품 최대한 적게 먹고
혹시 먹을때는 첨가물을 쫙쫙 줄여서 먹어요.
김제어린이들이 건강해지는 프로그램 길보종합사회복지관 심신탄탄성장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