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청소년자원봉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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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11회 작성일 11-08-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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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바다와 산 그리고 계곡이 부르는 소리....

찌는 듯한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10대들의 쿨한 여름나들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을 좀더 알차게...
좀더 뜻깊게 보내기 위해 우리 친구들이 길보에 보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참여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아
복지관에느 전화 벨 소리에 바빴습니다.

자원봉사를 교육없이 시작하면 안되겠죠..
자원봉사의 이론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며,
하나하나의 체험을 통해 봉사를 알게되고..
우리친구들에게는 하나의 추억이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