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덩이, 행복 두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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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71회 작성일 11-02-24 18:02본문
주먹밥~ 주먹밥~
나눠요~ 나눠요~
우리모두다같이 주먹밥~(나눠요)
2월 22일 매서웠던 동장군이 오늘 만큼은 포근한 바람으로 감싸주었던 하루~
김제시 교육청에서 2011년 첫 사랑 한덩이 행복 두덩이 주먹밥 행사가 열렸다.
야채다지는소리, 아삭아삭~ 참치김치 볶는소리.... 둥글둥글~ 주먹밥이 완성되었다.
오늘은 특별히 야채 주먹밥에 검은색 옷을 입혀주었고, 뽀얀 피부에 속이 빨간
참치김치 주먹밥으로 준비하였다. 그야말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최고의 맛이다.
신나고 경쾌한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공연으로 행사장에는 사랑이
울려퍼진다. 최영랑 선생님의 멘트 하나하나에 가슴이 찡~ 하게 울린다.
김제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 가족들이어서 그런지 웃는 미소가 아이들처럼
해맑고 아름답다. 또한 사랑도 가득~하다.
교육청 가족들이 모아주신 귀한 후원금은 길보의 조이하우스 친구들의 귀한 한끼가
될 것이다.
함께해준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이 있어 겨울의 끝자락이 더욱 포근하다.
나눠요~ 나눠요~
우리모두다같이 주먹밥~(나눠요)
2월 22일 매서웠던 동장군이 오늘 만큼은 포근한 바람으로 감싸주었던 하루~
김제시 교육청에서 2011년 첫 사랑 한덩이 행복 두덩이 주먹밥 행사가 열렸다.
야채다지는소리, 아삭아삭~ 참치김치 볶는소리.... 둥글둥글~ 주먹밥이 완성되었다.
오늘은 특별히 야채 주먹밥에 검은색 옷을 입혀주었고, 뽀얀 피부에 속이 빨간
참치김치 주먹밥으로 준비하였다. 그야말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최고의 맛이다.
신나고 경쾌한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공연으로 행사장에는 사랑이
울려퍼진다. 최영랑 선생님의 멘트 하나하나에 가슴이 찡~ 하게 울린다.
김제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 가족들이어서 그런지 웃는 미소가 아이들처럼
해맑고 아름답다. 또한 사랑도 가득~하다.
교육청 가족들이 모아주신 귀한 후원금은 길보의 조이하우스 친구들의 귀한 한끼가
될 것이다.
함께해준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이 있어 겨울의 끝자락이 더욱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