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나누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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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08회 작성일 10-09-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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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앙초등학교 4,5,6학년 친구들과 김제초등학교 1,2학년 친구들이  저소득가정과 재가어르신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었습니다.

여름방학기간동안  용돈을 모아  돼지저금통이 통통하게 살이쪄 복지관에 왔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기 쉬운 요즘 나눔 정신을 심어주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을 함께 해준 김제중앙초 친구들과 김제초 친구들은....
모두모두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