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놀토교실- 신나는 에버랜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옥순 댓글 0건 조회 5,126회 작성일 11-02-15 18:04

본문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옷깃을 스치는 2월.

「문화와 만나는 신나는 놀토」에서 2월 2주 놀토에 문화체험활동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겨울의 마직막 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에버랜드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렘으로 가득 찬 놀토 친구들.
이름 아침부터 길보종합사회복지관이 들썩~ 들썩.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신나게 놀이기를 타고,
건빵을 먹으려고 사람처럼 두 발로 번쩍 선 뚱뚱~ 곰들 덕분에 배꼽이 빠질 뻔 했던 순간순간의 즐거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 때 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에버랜드 체험기.

「문화와 만나는 신나는 놀토」에서는 놀토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