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부식품을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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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48회 작성일 11-03-29 13:26본문
우리 주위에는 현재 결식아동 및 독거어르신을 포함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가 150만여명,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의 차상위계층은 375만 명으로 전 국민 인구수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해마다 약 15조원에 이르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며, 유통과정에서도
폐기되는 가공식품들은 전체 생산량의 10%나 된다. 이러한 사회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먹거리를 기탁받고 배분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일체감 조성을 도모하며, 먹거리를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식품제공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기부식품제공사업 이용대상자(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
시설 등) 수요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기탁처 및 지역주민의 참여활동은 수요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어, 지역사회 내 기부식품제공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적
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적인 홍보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역사회 내 식품관련업 및 지역주민들에게 사업내용 및 절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적극적인 식품기부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26일 김제지역을 돌아 다니며 홍보
활동이 시작되었다.
행복팀, 나눔팀을 나누어 유동인구 및 차량이도이 많은 재래시장 지역을 중심진행되었다.
"사랑의 식품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이웃에게"
30명이나 되는 대학생자원봉자들과 중 고등학생 자원봉사들이의 한마음을 모은 구호소리에
김제지역 주민들이 모두 깜짝 놀란 기색이다.^^
3시간의 짧은 홍보였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관심을 갖아주는 주민들이 있어 마음에 뿌듯함
이 더했다.
또한 함께한 동역자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더욱 힘이 나는 하루였다.
푸드뱅크에 사랑이 적립되는 소리가...저~ 멀리에서 점점 가까이 들려온다.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의 차상위계층은 375만 명으로 전 국민 인구수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해마다 약 15조원에 이르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며, 유통과정에서도
폐기되는 가공식품들은 전체 생산량의 10%나 된다. 이러한 사회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먹거리를 기탁받고 배분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일체감 조성을 도모하며, 먹거리를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식품제공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기부식품제공사업 이용대상자(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
시설 등) 수요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기탁처 및 지역주민의 참여활동은 수요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어, 지역사회 내 기부식품제공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적
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적인 홍보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역사회 내 식품관련업 및 지역주민들에게 사업내용 및 절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적극적인 식품기부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26일 김제지역을 돌아 다니며 홍보
활동이 시작되었다.
행복팀, 나눔팀을 나누어 유동인구 및 차량이도이 많은 재래시장 지역을 중심진행되었다.
"사랑의 식품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이웃에게"
30명이나 되는 대학생자원봉자들과 중 고등학생 자원봉사들이의 한마음을 모은 구호소리에
김제지역 주민들이 모두 깜짝 놀란 기색이다.^^
3시간의 짧은 홍보였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관심을 갖아주는 주민들이 있어 마음에 뿌듯함
이 더했다.
또한 함께한 동역자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더욱 힘이 나는 하루였다.
푸드뱅크에 사랑이 적립되는 소리가...저~ 멀리에서 점점 가까이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