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보작은도서관 담당 입니다

해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퇴근시간에 밝기를 보고 알수 있겠더라고요...

밝음이 길어질수록 코로나19도 짧아저서 없어지길 바라봅니다...

1월은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에는 좀처럼 소식이 없으시더니...

입소문 인스타소문으로

하반기에 많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관에도 어서어서 사람들로 BOOK적BOOK적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서관 안에서 현재 열람이 가능합니다

리모델링이 되어서  책을 읽고싶어지는 공간으로 거듭났어요^^

2월이 되면  명절을 품고 있는 달에 맞게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하려고 해요...

윷놀이?  팽이?  떠올리신분...!!. 아니랍니다....

이번주는 아이들이 개학하는 학교가 좀 있지요...

학부모님들 길보작은도서관에 오셔서 힐링하셔요..

책도 있고

커피도 있고

차도 있고

분위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