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마을협동화사업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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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36회 작성일 21-06-25 18:17본문
지난 23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전국기획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주관으로 추진한 전국기획사업 공모에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영세) 이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협동화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3차년 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계획(커뮤니티케어)의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은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커뮤니티케어 선도적 모델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차년 사업에도 ▲지역기반 인프라구축 ▲지역문제, 주민욕구해소를 위한 주민자치확립 ▲농촌지역 마을소멸에 대응하는 마을재생사업 ▲지역의 사회적자본을 활용한 통합돌봄 ▲거점지역 공유공간을 활용한 마을복지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주관으로 추진한 전국기획사업 공모에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영세) 이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협동화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3차년 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계획(커뮤니티케어)의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은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커뮤니티케어 선도적 모델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차년 사업에도 ▲지역기반 인프라구축 ▲지역문제, 주민욕구해소를 위한 주민자치확립 ▲농촌지역 마을소멸에 대응하는 마을재생사업 ▲지역의 사회적자본을 활용한 통합돌봄 ▲거점지역 공유공간을 활용한 마을복지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지역기반형 커뮤니티케어 모델화사업’은 연간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으며, 연차별 사업평가에 따라 현행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