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토요문화놀이 프로그램은 2020년 토요올림픽부터 공식 올림픽 종목으로 체택된 클라이밍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안전교육을 받고 진행하였으며, 처음에는 팔이랑, 손이랑 너무 아프다는 아이들이 승부욕이 활활 타올라 서로 더 높이, 빨리 올라가며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 저 내려와 있을때는 팔이 아픈데 올라갈 때는 안아프고 재밌어요'

'아~ 더올라가고 싶은데 저 한번만 더 해볼래요!'

'선생님 다음에 또와서 하면 더 잘할 것 같아요! 또와요! 라고 즐거워 했습니다.

오늘도 학부모님들께 아이들 활동 사진을 보내드리고 아이들 다친곳이 있는지 확인과 칭찬부탁드렸습니다!

매달 매달 아이들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토요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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