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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Born, 농촌】 마을행복밥상, 진짜 행복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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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38회 작성일 23-05-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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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른복지관 직원들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이른 점심을 드시는데,
직원들이 해찰을 했습니다. ^^
정갈스레, 정성스레 점심상을 받습니다.
마을 어르신의 넘치는 여유에 더 감사드립니다.
마을의 당산나무처럼 어르신이 큰 그늘이십니다.
오후도 사랑밥 먹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