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바쁜 달입니다...
내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달이거든요. ㅎㅎ
지난 주 유리컵 만들기에 이어
이번에는 미니가방 만들기입니다.
생각보다 어린 아이들이 바느질을 참 재미있어 합니다. 어디서 해 봤냐고 물어보니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위험해서 못하게 해요."
이 바늘은 뭉툭하고 넣기도 쉽게 되어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아요.
가방을 만든 후에는 멋진 가방 모델이 된 아이들입니다.
다음 달에도 길보도서관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