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온마을돌봄_고립예방】 수행기관 워크숍, "사회복지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5-03-04 09:43

본문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모두가 돈독, 친밀해져야하지 않을까.
이른 오전부터 함께 차를 타고 산을 오르고 같은 밥을 먹으며 '우리' 라는 구심점을 찾고자 했다.
기관간 너가, 내가 잘했냐? 못했냐? 가 아닌 함께 손잡고 같은 목표로 나아갔으면 한다.
그게 전북의 선도복지를 이끄는 사회복지관의 역할이자 자부심이라 믿는다.
"사회복지관 할 수 있다. 안되는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