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한 길보른 34살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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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5-03-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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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34살 생일날입니다.

1991년 3월 13일에 개관하여 지금까지 34년동안 복지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주민들 덕분이었습니다.

그 의미를 담아 오늘 하루 직원 모두가 생일떡을 구실삼아 주민들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오메~~ 뭔 떡이여, 생일이라고 축하혀. 34년 벌써 그렇게 되었나"

"예전에는 복지관만 덩그러니 있고 암것도 없었어"

"생일이면 축하 노래라고 불러줘야지 떡만 받으면 되겄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모두들 자신의 생일인것처럼 반갑게 맞아주시고 축하해 주십니다.

길보른의 예전 일부터 현재까지 다 알고 계시며 이야기 해주십니다.

꼭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신것처럼 흐뭇하게 바라봐 주십니다.

주민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것은 길보른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34년동안 지역주민을 섬기며 나눌수 있었던 것

그것은 모두 지역주민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두바퀴로 가는 자전거처럼 지역주민과 복지관이 함께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5년에는 어떤 길보른이 되어있을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