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교육문화] 찾아가는 음악회, 오늘은 어떤 곳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러 갔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5-10-30 11:07

본문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1991.03.13

김제 황산면에 위치한 동명교회 1991.03.15



청년 길보른이 오늘은 청소년들과 함께 청년 동명교회를 만나러 갔습니다.

김제시 황산면 강정마을 내 위치한 동명교회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 아동 청소년들, 젊은 부부와 청년까지 모여 음악회를 즐깁니다.





지평선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각자의 재능을 지역에 환원하며 의미있는 연주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동명교회에서는 아이들의 간식도 준비해줘서 더욱 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청소년들의 앞날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길보른은 매년 청소년들이 음악과 합동의 힘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은 언제나 복지관으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