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에서 후원한 꿈디자이너사업 연합캠프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4개 복지관이 함께 연합하여 운영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향한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의 진로와 꿈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시간 동안 학교 소개와 멘토링을 정성껏 진행해주신 서울대학교 학생 멘토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멘토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경험담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과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체험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 속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해보았고, 연극 관람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연합캠프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이 ‘나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꿈을 나누며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눈빛은 더욱 단단해졌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 또한 한층 힘차졌습니다.
월드비전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